- 키드밀리 "프로게이머 프로급 데뷔…예선에서 광탈" (컬투쇼)
- 입력 2020. 04.20. 15:24:4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래퍼 키드밀리가 프로게이머 꿈을 꾸었던 때를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게스트로 래퍼 스윙스, 키드밀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어떻게 음악을 시작하게 됐는지에 대해 키드밀리는 "원래는 프로게이머가 꿈이었다. 스타크래프트였는데 8년 전에 관뒀다. 예선에서 광탈하고 멘탈이 나가서 그만 둔 케이스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스윙스는 "들어가자마자 전성기에 있던 분이랑 붙었다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키드밀리는 "프로급에 데뷔는 했는데 그때 같은 팀에 있는 분이 스타2로 넘어갔을때라 전 시즌에 우승하신 분이 있었다. 우승한 분도 예선을 보게되서 첫 판부터 붙게 됐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문세윤은 "빨리 접고 랩으로 돌아왔으니 다행이다. 잘했다"라고 격려의 말을 보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