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일상 보여주는 것 상상도 할 수 없던 일, 너무 무서웠다”
입력 2020. 04.20. 16:08: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현아가 달라진 대중들의 반응을 언급했다.

현아는 19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현아잉(HyunA-ing)’에 ‘꼭 한번 읽어보고 싶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아는 연인 던과 함께 유튜브 영상에 달린 네티즌들의 댓글을 읽었다. 그는 “되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예전엔 그런 게 있었다. 이제 와 쌓인 하루하루와 또 소통하고 쌓인 모든 것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는 너무 무서웠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그런데 팬들과 많은 분들의 응원,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주시는 그런 깊은 마음을, 관심, 배려 이런 것들 때문에 용기가 생겼다”라고 전했다.

현아는 “일상들을 보여주는 게 제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었다. 너무 무서웠다.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주시니까 용기가 생겼다”라고 글을 적으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