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 심정지로 19일 사망… 향년 63세
입력 2020. 04.20. 16:11:53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홍석이 세상을 떠났다.

20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과 MBC 탤런트회에 따르면 김홍석은 지난 19일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3세.

1957년 출생한 고인은 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KBS 드라마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 MBC '연예의 기초', MBC '베스트셀러 극장 - 알 수 없는 일들', '한 지붕 세 가족', '내일은 잊으리', '최후의 증인', '야망의 25시', '아버지와 아들', '다녀왔습니다', '엄마의 방', '물보라', '거부실록', 행복을 팝니다' 등에 출연했다. 최근까지는 드라마 제작을 준비하는가하면, 후배 연기자 양성에도 힘써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연기자노동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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