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구 “성관계 영상 공개할까”VS유화 “신고 안해 고마운 줄 알아라” 폭로전
입력 2020. 04.20. 16:33:25
[더셀럽 전예슬 기자] BJ 짭구와 유화의 폭로전이 눈길을 끈다.

짭구, 유화는 19일 아프리카TV를 통해 ‘방송중지’ 긴급 공지를 게재했다.

그러나 짭구는 갑작스럽게 생방송을 켠 뒤 여자친구 유화에 대한 폭로를 시작했다. 짭구는 유화가 자신에게는 잔다고 거짓말을 한 뒤 클럽에 가는 등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고 밝혔다.

유화는 짭구의 말에 “성관계 도중 동영상 많이 찍지 않았냐. 하지 말라고 하는데 촬영 했지 않았나. 신고 안 한 것만 해도 고마운 줄 알아라”라고 말했다.

이에 짭구는 “영상 공개할까? 네가 찍자고 했으면 어쩔거냐”라며 화를 냈다. 영상을 공개한다는 짭구의 말에 유화는 눈물을 터트렸다. 이어 짭구를 밀치고 “다시는 연락하는 일 없을 것”이라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짭구는 방송을 지켜보던 팬들에게 “별풍선 쏘지 말라”면서 BJ 활동을 접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인터넷방송갤러리에는 짭구와 유화의 폭로전에 대한 의견이 갈리며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들의 폭로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성관계 영상을 두고 협박만 해도 우리나라에서는 처벌이 가능하다. 형법 제283조에 따르면 사람을 협박한 자는 3년 이하, 징역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피해자의 명시한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다고 되어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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