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생충' 열풍 이어 짜파구리, 한 용기로 판매 예정…출시일자는 언제?
- 입력 2020. 04.20. 17:42:55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환상적인 맛 궁합으로 화제를 모은 ‘짜파구리’를 한 용기에서 먹을 수 있게 됐다.
농심 측은 20일 “‘짜파구리’를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농심의 신제품 짜파구리는 1회용 용기면으로 만들어져 어디서든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특히 매운맛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따라 매콤한 맛이 특징인 ‘앵그리 짜파구리 큰사발’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짜파구리의 출시 소식은 해외에서도 반기고 있다. 오스카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짜파구리가 등장하면서 전 세계에서도 ‘짜파구리 만들어먹기’ 열풍이 이어졌다. 이에 농심 측은 미국과 동남아시아, 일본, 호주, 러시아 등에서 우선 판매를 시작하고 점차 출시 국가를 늘려 나간다고 밝혔다.
한편 짜파구리는 오는 21일부터 국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