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스필버그표 SF 액션 ‘레디 플레이어 원’… 이스터에그가 불러온 결말은?
입력 2020. 04.20. 18:03:48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20일 오후 4시 40분부터 영화 전문 채널 OCN Movies에서는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이 방송됐다.

‘레디 플레이어 원’은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 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SF 액션 모험 영화다.

주인공인 웨이드 오웬 와츠(타이 쉐리던)의 유일한 낙도 오아이스에 접속하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도노반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는 자신이 가상 현실 속에 숨겨 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하겠다는 유언을 남긴다.

웨이드 오웬 와츠는 80년대 대중문화 속에서 그 답을 찾아내 첫 번째 수수께끼의 승리자가 된다. 이에 그의 성공을 저지하기 위해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거대 기업 ‘IOI’가 승부에 세계에 뛰어들며 웨이드 오웬 와츠의 운명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에 메가폰을 잡고 지난 2018년 국내 개봉한 이 영화는 누적 관객 수 2,254,442명을 기록했다. 제 45회 새턴 어워즈에서 최우수 SF영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결말에서 웨이드 오웬 와츠는 결국 이스터에그(Easter Egg)로 모든 수수께끼를 푼 다음 사람들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 모두에서 살 수 있는 계획을 마련한다.

‘레디 플레이어 원’에는 마크 라이런스, 사이먼 페그, 올라비아 쿡, 타이 쉐리던, 벤 멘덴슨, T.J. 밀러, 리나 웨이스, 모리사키 윈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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