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박하나, 폭탄 선언 “고세원과 원래 알던 사이… 차 파손 범인도 나”
입력 2020. 04.20. 20:02:57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가 모두의 앞에서 고세원과 원래 알던 사이가 맞으며 강성민의 차를 파손한 범인도 자신이라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강태인(고세원)이 불리한 상황에 직면하자 차은동(박하나)이 나서서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동은 “강 이사님과 저 알던 사이 맞다. 최준혁 부사장님 차 파손한 사람, 강 이사님이 아니라 저다. 제가 그랬다”고 폭탄 선언했다.

이에 모든 사람들이 어리둥절해하자 은동은 “제가 말씀 드릴까, 아니면 부사장님께서 직접 하시겠나”라고 차갑게 말했다. 최준혁(강성민)은 “제가 방송국에서 손찌검을 하려 했다. 그래서 감정이 조금 안 좋았을 거다”라고 둘러댔다.

준혁의 변명을 듣던 한광훈(길용우)은 “그런데 네가 나한테 보고하기를 강 이사가 급한 마음에 네 차에서 기밀 서류를 빼내려 했다고 하지 않았나. 거짓 보고를 한 거냐”며 분노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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