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위험한 약속’ 강신일, 고세원 결혼 반대 “개 취급까지 받으면서”
- 입력 2020. 04.20. 20:14:22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위험한 약속’ 강신일이 고세원의 결혼을 반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 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강태인(고세원)의 결혼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강일섭(강신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섭은 “쉽지 않은 결혼을 왜 하는 거냐. 네가 그런 대우를 받으면서. 개 취급까지 받아 가면서”라고 운을 떼 식사 자리를 얼어붙게 했다.
이어 “회장님 병문안 갔을 때 병실 앞에서 다 들었다. 회장 아들이라는 사람이 널 돈에 환장해서 남의 딸 꼬셔 회사 먹으려는 놈 취급하는 거 내가 다 들었다. 상견례도 미뤄졌고 다시 생각해라”고 말했다.
이에 태인은 단호한 말투로 “저 이 결혼 꼭 해야 한다. 앞으로 못 들은 척, 못 본 척하셔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