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 수상 눈빛 이준혁 VS 납치 감금 남지현, 위기 사건의 진실은?
- 입력 2020. 04.20. 20:55:5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365’ 이준혁과 남지현이 역대급 위기에 직면한다.
MBC 월화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 측이 20일 공개한 스틸 컷에서는 서로 다른 상황 속에서 절체절명의 위기를 마주한 형주(이준혁)와 가현(남지현)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태(양동근)를 죽인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고 있는 형주는 그의 집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또 형주는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는 사건 현장에서 불안한 눈빛을 통해 날 선 긴장감을 느껴지게 해 그의 진짜 정체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른 사진 속에서 가현은 누군가에 의해 납치 감금돼 있다. 손은 결박되고 눈은 가려진 채 두려움에 떨고 있는 가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에서는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위태로움이 전달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가현은 지금까지의 사망 사건에 관련된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했으므로 그녀가 마주한 위기와 단서가 관련이 있는 것인지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365’ 제작진은 “형주와 가현이 각각 마주하게 될 위기는 반전을 넘어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될 시작에 불과하다. 서서히 밝혀지는 범인의 정체가 두 사람과 어떤 관련이 있을지 추리하면서 보시면 더욱 재미가 배가될 것”이라며 “공조 파트너였던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지도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 같다. 오늘 방송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형주와 가현의 관계 변화가 그려지는 ‘365’는 오늘(20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