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박인환, 신정윤에 “김비주 엄마 없이 자란 티 팍팍 나”
- 입력 2020. 04.20. 20:57:2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기막힌 유산’ 박인환이 늦게 등교하면서도 똑소리 나는 변명을 하는 김비주의 행동을 걱정했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늦은 등교를 하는 부가온(김비주)을 마주한 부영배(박인환)와 부설악(신정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악은 “학교를 왜 이제 가냐”고 가온에게 물었다. 가온은 “어제 미드 보다 밤새웠다. 걱정 마라. 마지막 한 교시만 들으면 결석 아니다. 출석 일수에는 전혀 상관없다”고 활기하게 답했다.
가온의 말을 듣던 영배는 “어디서 벌써 그따위 수작이냐”며 가온을 나무랐다. 이후 가온이 학교에 가자 영배는 설악에게 “가온이 저렇게 둘 거냐. 엄마 없이 자란 티가 팍팍 난다”며 걱정 섞인 조언을 건넸다.
설악은 “공부 잘하고 대견하기만 하다”며 가온의 편을 들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