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이수혁, 연인 진세연 걱정 “병원 가자… 둘리 우산은 버려”
입력 2020. 04.20. 22:24:2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본 어게인’ 이수혁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연인 진세연을 걱정했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본 어게인’에서는 ‘오래된 미래’라는 이름의 책방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정하은(진세연)에게 다가가 그를 크게 걱정하는 차형빈(이수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은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형빈으로 인해 크게 놀랐다. 놀란 하은을 본 형빈은 “숨 쉬어 봐. 어떤데. 숨 다시 들이마셔라. 안 되겠다. 병원 가자. 파랗게 변했다”며 하은을 걱정했다.

자신을 걱정하는 형빈을 보던 하은은 “스머프냐. 네 얼굴이 더 파랗다, 지금”이라고 농담을 던졌다. 하은의 상태가 괜찮은 것을 확인한 형빈은 “심장 떨어졌다는 말을 해야 되냐, 꼭”이라고 서운한 티를 냈다.

이어 하은이 들고 있는 노란 둘리 우산을 뺏어 바닥에 던지고는 “안 돼. 이건 버려, 당장. 가자”라고 말했다. 앞서 형빈은 노란 우산을 소지했던 한 행인이 살해당한 현장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본 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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