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본 어게인’ 장기용, 살인 요구 정인겸에 반발 “난 당신이랑 달라”
- 입력 2020. 04.20. 22:40:0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본 어게인’ 장기용이 살인을 요구하며 악마가 되길 종용하는 정인겸에게 반발했다.
20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본 어게인’에서는 외딴 건물에서 살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지철(장기용)과 공인우(정인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지철은 살인을 원하는 공인우에게 “난 당신이랑 다르다. 당신은 단 한번도 여자를 사랑해 본 적 없잖아”라며 차갑게 말했다.
자신에게 반발하는 공지철에게 공인우는 가위를 들이밀며 “사랑? 너 여자를 사랑하는 거냐? 다른 애들이 이걸로 색종이 오릴 때 넌 이걸로 여자한테 눈을 찔렸다. 근데 네가 여자를 사랑한다? 네가 안 죽여도 곧 죽을 여자다. 원하면 내가 편하게 보내 주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충격받은 공지철은 공인우의 배를 찔렀지만 그것은 그의 상상이었다. 공지철은 공인우의 비웃음을 들으며 건물에서 도망쳐 나왔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본 어게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