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심이영 “서하준 안 미워해, 진심 믿겠다”
입력 2020. 04.21. 09:06:5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심이영이 서하준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 연출 윤류해)에서는 이진상(서하준)의 과거를 이해한다고 말하는 강해진(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진상과 단둘이 이야기를 하게된 강해진은 정주리(한가림)와 이혼하게 된 이유를 물었다. 자신의 잘못이라고 말하는 이진상에게 강해진은 “너희 둘 잘 살았으면 좋았겠다 싶다. 이제 너 안 미워하겠다. 그리고 나한테 미안하다는 네 진심도 믿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상이 “사과 받아주는 거냐”라고 묻자 강해진은 “아니 그건 유리 시집갈 때쯤 받아주겠다. 아무리 진심이어도 모든 게 용서되는 건 아니지 않나. 그냥 나 너 안 미워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해진은 “그리고 이제 나도 진심으로 네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면서 “마지막으로 진상아 나 잘되게 도와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진상은 “얘기했지 않나. 강해진의 성공이 내 성공이라고. 고마워할 필요 없다”라고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맛 좀 보실래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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