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아침마당' 배연정 "이색 스포츠로 우울증 극복"
- 입력 2020. 04.21. 09:14:5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연정이 이색 스포츠로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희극인 배연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요식업을 하다가 광우병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었던 배연정은 "남편이 (힘들었던 시절에) 말을 타라고 하더라. 농촌에 있는 승마장에서 하는 거라 돈이 안든다"고 말했다.
이어 "말의 체온을 느껴지다. 내려서 말 눈을 보니까 그렇게 말이 순할 수가 없었다"며 "그때부터 말에 빠져서 말한테 애정을 쏟았다. 함께 생활하면서 조금씩 나아졌다"고 덧붙였다.
배연정은 이 밖에도 바이크, 경비행기 등 온갖 스포츠를 즐기며 힘든 시기를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