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효과"…'닥터 포스터' 시즌2까지 시청량 압도적
입력 2020. 04.21. 09:49:29
[더셀럽 박수정 기자] 화제의 드라마 ‘부부의 세계’ 원작 ‘닥터 포스터’가 웨이브(wavve) 미국·영국 드라마 차트 3주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무서운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부부의 세계’ 스토리 전개가 원작 첫 시즌 분량을 넘어서면서 ‘닥터 포스터’ 시즌2가 시즌1 시청량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웨이브측은 “4월 둘째 주 ‘닥터 포스터’ 시즌1 시청량이 시즌2에 비해 약 20% 높았지만, 지난 주에는 시즌2가 시즌1 시청시간을 앞지르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5위부터 10위까지의 작품들은 모두 웨이브 독점 공개 작품들이 줄을 이었다. 지난 주 8위로 진입한 ‘더 캡쳐’는 2계단 상승해 6위를 기록했고, ‘세이렌’ 또한 2계단 상승해 9위로 올라섰다.

4월 셋째 주 웨이브(wavve) 아시아 드라마 차트는 신작의 순위 상승이 돋보인다. 지난 주 완결편까지 모두 업데이트 된 ‘춘화추월: 천생의 연인’은 6계단 상승해 4위에 올랐고, ‘봉신연의’는 12계단 상승해 10위에 올랐다.

새롭게 차트에 진입한 ‘봉신연의’는 중국 원작 고전 소설 '봉신연의'를 재탄생 시킨 65부작 무협 판타지 드라마다. 은나라 후반을 배경으로 4인 주인공의 분쟁과 성장사를 그려냈다. 뤄진, 양려곤, 장보, 등륜 등이 출연한다.

황태자 소정권이 육문석의 조력을 받아 고난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60부작 중국 드라마 ‘학려화정’도 전 주 대비 2위 상승해 9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