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보란 듯이 공식 팬클럽 개설…유료회원제로 운영
입력 2020. 04.21. 10:13:29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공식 팬클럽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켰다.

박유천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식 팬클럽 ‘블루 씨엘로(BLUE CIELO)’ 개설 소식을 전했다.

박유천은 “제가 드디어 공식 팬 카페를 오픈하게 됐다. 여러분들께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 볼 수 있으니까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저도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자주 들르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유천의 공식 팬클럽 ‘블루 씨엘로’에는 박유천의 활동 소식이 올라올 예정. 또한 각종 상품을 판매하는 공식 샵과 유료회원 전용 갤러리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 동남아, 남미 등에서 촬영한 화보 ‘썸데이(SOMEDAY)’가 지난달 26일붜 오는 5월 14까지 75달러에 사전판매 된다는 내용도 게시된 상태다.

‘블루 씨엘로’는 연회비 6만 6천원으로 유료로 운영된다. 사진, 동영상 등 독점 콘텐츠가 제공되고 각종 이벤트에서 우선순위를 가지며 한정된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유천은 지난해 7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그는 연예계 은퇴 의사를 밝혔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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