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박민정 “사랑해 주셔서 감사, 끝까지 시청해 달라” 종영 소감
입력 2020. 04.21. 14:33:41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박민정이 ‘아무도 모른다’ 최종회를 앞두고 특별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박민정은 극 중 최고 빌런인 백상호(박훈)의 조력자이자 밀레니엄 호텔의 총지배인 배선아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배선아는 백상호가 이끄는 악의 무리 중 브레인 담당으로 그의 악행을 더욱 치밀하게 만들었던 인물이다. 박민정은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말투와 행동으로 의문스러운 밀레니엄 패밀리의 신비감을 배가했다.

극 초반 박민정은 백상호를 한없이 신뢰하는 배선아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그렸지만 후반부에서는 한층 날카로워진 눈빛과 말투로 백상호를 믿지 못하는 그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오두석(신재휘)을 배신해 잔인한 본색을 드러내며 반전을 선보였다.

‘아무도 모른다’ 종영을 앞두고 박민정은 “오랜 기간 촬영했는데 방송을 시작하고 나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저도 연기자지만 또 애청자로서 재미있게 몰입해서 보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까지 ‘아무도 모른다’ 본방 사수해 주시고 즐겁게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더 좋은 연기로 찾아뵙겠다”고 종영 소감을 밝히며 최종회 시청을 독려했다.

배선아의 선택이 어떤 결말을 맺게 할지 궁금증을 높이는 ‘아무도 모른다’ 최종회는 오늘(21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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