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수X치타 ‘초미의 관심사’ 5월 개봉 확정… 이태원 배경 메인 포스터 공개
- 입력 2020. 04.21. 16:39:3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조민수, 래퍼 치타 주연의 영화 ‘초미의 관심사’가 오는 5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초미의 관심사’(감독 남연우)는 돈을 들고 튄 막내를 쫓기 위해 단 하루 손잡은 극과 극 모녀의 예측불허 추격전을 다룬 작품이다.
물과 기름 혹은 N극과 S극처럼 다른 마이웨이 모녀 역에는 드라마 ‘방법’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배우 조민수와 래퍼 치타에서 배우로 처음 스크린 데뷔를 하게 된 김은영이 호흡을 맞춰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다.
이태원 골목을 누비며 추격전을 펼치는 조민수와 김은영의 끊임없는 티키타카와 그 과정에서 마주치는 각양각색 사람들과의 에피소드는 유쾌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레드와 블랙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무심한 표정을 지은 채 이태원 길바닥에 앉아 있는 조민수와 김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사이에 자리한 ‘가족은 다 같아야 하니’라는 카피는 가족임에도 너무 다른 탓에 오히려 서로를 기피하게 되는 두 사람의 독특한 관계를 상상하게 만든다.
또 김은영이 전곡 작사하고 직접 부른 ‘초미의 관심사’ OST는 느낌 있는 리듬과 음색으로 명곡 탄생을 예측케 한다.
독립 영화 ‘분장’으로 유명한 남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초미의 관심사’는 지난해 부산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섹션에 초청돼 관객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초미의 관심사’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