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리셋 초대자 김지수 VS 살인마 이성욱, 빌런 본격 맞대결
입력 2020. 04.21. 17:36:45
[더셀럽 최서율 기자] ‘365’ 김지수와 이성욱이 대면한다.

21일 오후 MBC 월화 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 측은 지안원 원장 이신(김지수)과 형주의 파트너 형사 박선호(이성욱)의 맞대면 현장을 그린 스틸 컷을 공개했다.

지안원에서 마주한 이신과 박선호 사이에 감도는 긴장감은 두 사람을 향한 풀리지 않는 의혹만큼이나 팽팽하다. 자신의 약점과 감정은 포커페이스 뒤에 감추고 흥미로운 눈빛으로 박선호를 바라보고 있는 이신이 어떤 진실을 알고 있고 왜 리셋을 선택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동안 철저하게 본색을 감추고 두 얼굴로 모두를 감쪽같이 속여 왔던 빌런 박선호가 내뿜는 냉기 또한 거세다. 특유의 사람 좋은 미소로 살인마의 실체를 감추고 있던 박선호의 시시각각 변주하고 있는 표정이 스틸 컷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365’ 제작진은 “각자의 패를 감추고 있는 이신과 박선호, 두 사람의 치밀한 심리전은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긴장감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이들에게 감춰진 진실이 무엇일지, 그리고 그 진실이 남아 있는 리셋터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가 밝혀지는 최종 이야기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365’는 오늘(21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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