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 워너원 배출한 ‘프로듀스’ 시즌2 재수사 착수
입력 2020. 04.21. 18:05:16
[더셀럽 전예슬 기자] 검찰이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조작 의혹과 관련해 일부 혐의에 대한 재수사를 착수한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검찰청은 Mnet ‘프로듀스’ 시리즈 관련 의혹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재기 수사 명령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검찰은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 김용범 CP를 시즌3와 시즌4의 유료 문자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업무방해 및 사기)로 구속기소했다.

이후 ‘프로듀스 101 진상규명위원회’ 측은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의 불기소 처분이 잘못됐다며 항고장을 제출했다. 이를 검토한 서울고등검찰청은 시즌2와 관련한 사기 혐의에 대해서 검찰이 결론을 명확하게 내지 않았다며 재기 수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냈다.

한편 ‘프로듀스 101’ 시즌2는 워너원이 탄생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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