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 나르기자VS남편, 노량진 수산시장 횟감 썰기 달인은 누구?
- 입력 2020. 04.21. 19:4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웃집 찰스’ 나르기자가 노량진 수산시장 횟감 달인에 도전한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나르기자 편이 그려진다.
전국에서 가장 큰 수산물 도매시장인 서울 노량진 시장. 새벽부터 바쁘게 움직이는 이곳에서 태극기와 우즈베키스탄 국기가 나란히 걸려있는 한 작은 가게가 있다. 이 가게의 주인은 바로 나르기자와 그의 남편 김재혁 씨.
여름휴가 차 우즈베키스탄에 놀러 온 남편을 보고 한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는 나르기자. 지금은 아이 셋을 둔 어엿한 엄마가 됐다. 아이 키우랴, 남편 챙기랴 지칠 법도 한데 하루종일 나가 일하는 남편을 돕고 싶어 횟감 썰기 배우기에 나섰다. 나르기자의 횟감 썰기 도전기를 ‘이웃집 찰스’에서 공개한다.
남편에게 처음으로 회 써는 법을 배우기로 한 나르기자. 생각처럼 되지 않은 칼질, 속도 모르는 냉정한 남편의 평가와 질책에 속상하기만 하다. 피나는 연습에 돌입한 나르기자. 드디어 시댁 식구들에게 나르기자의 회 썰기 실력을 선보일 기회가 왔다. 남편이 썬 회와 나르기자가 썬 회를 두고 뜻밖의 결과에 모두가 놀라고 만다.
한편 실전에 돌입하게 된 나르기자. 처음으로 수산시장에서 손님들에게 본인이 직접 썬 회를 선보이는데 손까지 벌벌 썰며 썬 회를 맛본 손님들의 반응은 어떨가.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