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강성민 “박하나, 호텔방 들어가서 고세원 끝내라” 지시
입력 2020. 04.21. 19:58:4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성민이 박하나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강태인(고세원)에게 진실을 캐묻는 차은동(박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준혁(강성민)은 차은동에게 전화해 “네가 한서주(김혜주) 대신 호텔방 들어가서 강태인 끝내버려라”라며 “네가 일만 잘하면 강태인이 교도소에서 못나오게 했던 이유 알아봐주겠다. 판단 잘해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차은동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때마침 초인종이 울렸고 강태인은 방으로 들어갔다.

차은동은 “한서주 오기 전에 말해라. 당신이 나한테 그런 게 정말 맞냐”라면서 “추가형량까지 날 교도소에서 못나오게 막은 사람이 정말 당신이냐”라고 물었다. 이어 그는 “마지막 기회다. 정말 당신이 한 거냐”라고 재차 확인했다.

강태인은 차은동에게 무슨 소리냐며 의아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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