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나르기자, 남편 칼 선물에 만족 “같이 일하자는 기회 받은 것”
입력 2020. 04.21. 20:21:4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웃집 찰스’ 나르기자가 남편의 칼 선물에 만족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나르기자가 출연했다.

나르기자는 남편 김재혁 씨와 함께 서울 노량진 시장에서 횟집을 운영 중이다. 나르기자는 남편을 돕고 싶어 횟감 썰기 배우기에 나섰다.

김재혁 씨는 나르기자에게 칼을 선물했다. 칼을 선물한 이유로 그는 “이 칼로 손 한 번도 안 다치고 잘 썼으면 좋겠다. 기를 넣어줘야한다”라고 말해 감동을 선사했다.

칼을 선물 받은 나르기자는 “기분은 너무 좋았다”라면서 “제 남편이 이제 저를 믿는구나, 같이 일하자 그런 기회를 받은 거다”라고 웃음 지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이웃집 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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