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신정윤 “강세정, 인상부터 싸이코패스” 막말→악연 시작
입력 2020. 04.21. 20:40:5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세정, 신정윤이 티격태격 첫 만남을 가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냉동 창고에 갇힌 부설악(신정윤)이 공계옥(강세정)을 보고 놀라 족발을 던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설악은 열림장치 고장으로 냉동 창고에 갇힌 바. 우연히 냉동 창고를 들린 공계옥은 문을 열었고 깜짝 놀란 부설악은 그를 향해 들고 있던 족발을 던졌다.

공계옥은 족발을 맞고 기절했다. 이후 깨어난 그는 부설악을 향해 족발을 던진 것은 살인미수라고 했다.

이를 들은 부설악은 “이건 정당방위다. 생명의 위협을 느껴 본능적으로 저지른 행동”이라고 발끈했다.

공계옥이 “내가 뭘 어쨌는데 생명의 위협을 느끼냐”라고 황당해 하자 부설악은 “왜 그러고 서있냐. 피투성이에 칼까지 들고 서있는데 누가 가만히 있냐. 인상도 그래서. 누가 봐도 싸이코패스 아니냐”라고 맞받아 쳤다.

공계옥은 “야, 내가 싸이코패스면 너는 그냥 싸이코다. 얼어 죽을 뻔 한 걸 살려줬더니 뭐가 어쩌고 어쩌냐”라며 “다시 들어가자. 너는 냉동인간 되고 나는 싸이코패스 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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