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강세정, 母 박순천 구박 받자 분노 “나 이 아줌마 딸”
- 입력 2020. 04.21. 21:06:2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강세정이 분노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 연출 김형일)에서는 직장에서 구박을 당하는 정미희(박순천)를 보고 분노한 공계옥(강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미희는 손님과 부딪혔고 손님은 들고 있던 음료를 복도에 모두 쏟았다. 손님이 사장에게 화를 내고 가자 사장은 정미희에게 “정신을 어디다 팔고 있냐”라고 물었다.
정미희는 “죄송하다”라면서 “그런데 사장님 저 손님이 통화하시느라 앞을 안보고 가신 것”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사장은 “그래서 잘했다는 거냐”라며 “알아서 비켰어야지”라고 폭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모든 장면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공계옥은 사장에게 큰 소리를 쳤다. 사장이 “이딴 게 다 있냐. 당신 뭐냐. 얘 누구냐”라고 되물었다. 공계옥은 “이 아줌마 딸 공계옥이다. 왜”라고 소리 치며 정미희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기막힌 유산’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