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생활의 달인’ 30년 닭갈비 달인, 숙성 비법은 왕겨? 노하우는
- 입력 2020. 04.21. 21:32:1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활의 달인’ 닭갈비 달인의 닭 숙성이 눈길을 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30년 닭갈비 달인이 출연했다.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다연닭갈비’에는 30년 간 닭갈비만을 요리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달인이 있다.
달인의 닭갈비 맛을 본 손님들은 “깊은 맛이 난다” “다른 곳은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같은 팍 쏘는 맛이 부각되고 여기는 그 맛보다는 약간 달콤하고 구수한 맛이 난다”라고 맛을 평가했다.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이곳. 불 맛과 매운맛에 촉촉한 식감이 포인트다. 닭갈비 달인 만의 숙성법은 무엇일까. 바로 ‘왕겨’다. 왕겨는 닭의 수분을 흡수한다.
또 여기에 빠질 수 없는 건 미나리다. 소금물에 데친 후 왕겨 위에 미나리를 올린다. 생닭을 통째로 올린 후 염장시켜놓은 죽순을 배와 함께 숙성시킨다. 또 쌀을 올려 죽을 끓이듯 약한 불에 끓여준다. 이후 닭 위에 부은 후 하룻동안 숙성한다.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