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어게인’ 장기용 “진세연 절대 죽지 않아, 내가 살릴 것”
- 입력 2020. 04.21. 22:20: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장기용이 진세연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극본 정수미, 연출 진형욱)에서는 공인우(정인겸)의 예언을 부정하는 공지철(장기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인우는 공지철에게 “사랑하는 여자가 주는 상처는 네 눈이 찔리던 고통과는 비교가 안 될 테지”라며 “그런 네 살인본능이 당신을 가만 놔둘까”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공지철은 “나는 당신과 다르다”라며 “그 여자가 나를 사랑 안 해도 상관없다. 나는 내 힘으로 사랑을 완성한다”라고 말했다.
공인우가 “첫 번째 내 예언이 맞았는데 그 다음이 안 맞는다? 그 여자 지키고 싶으면 그 여자를 네 운명에 끌어들이지 마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공지철은 “그 여자 절대 죽지 않는다. 내가 꼭 살릴 거다”라고 다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본 어게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