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사랑’ 이선호, 노유 후계자 결심…오승아, 윤종화에 “당신 부사장으로 만들 것”
- 입력 2020. 04.22. 08:09:5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 사랑’ 이선호가 본격적으로 윤종화, 정애리에 맞서 노유 그룹 후계자가 되기로 결심하면서 오승아의 전면전을 예고했다.
22일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한재혁(이선호)는 한민혁(윤종화)의 공격을 받고 나서 아버지 한태석(남경읍)에게 노유 후계자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재혁은 “저 노유의 후계자가 되겠습니다”라며 “힘을 갖고 싶습니다. 네 소중한 것을 지켜낼 수 있는 힘이여 저 더 이상 무력하게 당하고 있지는 않겠습니다”라며 더는 한재혁과 장화란(정애리)에게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한태석은 “수만 명의 직원을 책임자가 되는 자리다. 분노와 오기가 동력이 돼서는 안 돼”라며 감정을 앞세워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이에 한재혁은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노유를 이끌어 갈 적임자가 저라는 거, 아버지의 판단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소원(신고은)은 한민혁에게 밀려 상처받았을 한재혁을 위로했다. 이에 한재혁은 “나 괜찮아요. 나 여기서 무너지지 않아요. 나 앞으로 치열하게 노력할거예요. 이기기위해서가 아니라 지키기기 위해서요”라며 결심을 밝혔다.
한편 장화란은 한재혁을 밀어낸데 승리감에 도취됐다. 장화란은 “이제 그 자리 네 거야. 네 거. 부사장도 하고 사장도 해야지”라며 상황을 즐겼다. 황연수(오승아)는 동거남과 아이가 있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한민혁의 타박에도 “내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당신 부사장으로 만들 거예요”라고 선언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