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나쁜 사랑’ 이선호, 정애리에 차민지 사망 사건 추궁 “감추는 게 뭐”
- 입력 2020. 04.22. 08:37:0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 사랑’ 이선호가 과거 신고은 집을 경매에 넘어가게 한 장본인이 정애리였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22일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최호진(전승빈)은 과거 자신을 궁지에 몰아넣었던 방씨 아들을 찾아가 그 때의 진실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들었다.
송단실(이상숙)은 가게에서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은 후 “그 썩을 인간이 죽었다고. 썩을 놈, 우라질 놈, 석 달 동안 고추장 독에 처박아서 장아찌를 담글 놈”이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단실에게 방 씨가 돌아가셨다는 말을 들은 호진은 아들을 만나 확인한 당시 상황을 최소원(신고은)과 한재혁(이선호)에게 전했다. 호진은 “우리 집 경매로 넘어간 거 방 씨 아저씨 때문이잖아. 얼마 전에 돌아가셨데. 그 아저씨가 돌아가시게 전 꼭 연락해서 사과드리라고 했대”라며 확인 상황을 설명했다.
“이자도 잘 갚고 있었는데 갑자기 빚 독촉 와서 집 넘어가게 됐잖아”라는 소원을 말에 호진은 “아저씨 장부예요. 우리 집 넘어가기 전에 노유 갤러리에서 5천만 원을 받은 기록이 있어요. 일부러 작정하게 해서 우리 집 넘어가게 하려는 거였어요”라며 방 씨 아들이 건네준 서류를 보여줬다.
분노한 한재혁은 장화란에게 진위 여부를 추궁했다. 재혁은 “소원 씨 집 망하게 한 거 어머니였어요? 노유 갤러리에서 돈 준거 확인했어요. 일부러 경매에 차압까지 하셨잖아요”라며 진실을 말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집을 산줄 만 알았는데 망하게까지 한 겁니까. 어떻게 그러실 수 있습니까? 노유 갤러리에서 돈 준거 받았다고 쓴 장부가 있습니다. 그래도 발뺌하실 겁니까? 혹시 은혜 사고와도 관련 있는 거예요? 은혜 가족 사건과 관계있습니까? 내가 은혜 가족 찾고 다닌 거 알고 그런 거예요”라며 “저에게 감출게 있었던 거예요? 그럼, 대답해보세요 제가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보시라고요”라며 장화란을 밀어붙였다.
한재혁의 추궁에 화란은 “노유 갤러리라고 해서 내가 했다는 증거가 되니. 내가 그 집 산거는 맞지만 망하게 한 적은 없어”라며 끝까지 부정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