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승환 “코로나19로 다니던 식당 폐업… 방송 출연 후 어머니께 인정받아”
입력 2020. 04.22. 09:04:41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승환이 방송 출연 후 달라진 점을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도전 꿈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화, 손동욱, 박홍주, 김태욱, 이승환, 추가열 등이 출연했다.

앞선 방송에서 출연했었던 이승환은 “방송 후엔 코로나가 발생해서 식당이 문을 닫았고 설거지도 못했다. 그래서 자동차 판매와 휴대폰 판매 등으로 직업을 바꿨다”며 근황을 전한 뒤 “출연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셔서 영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께서는 제가 노래하는 것을 반대했다. 그래서 어머니 몰래 노래했다”며 “방송 이후 어머니가 알게 됐다. 드디어 제가 노래하는 것을 인정해주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승환은 “앞으로 열심히 노래 부르겠다. 도전 꿈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 후 라이브카페 사장들이 음식도 주신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노래 부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