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최강희 “나와 다른 백찬미 役, 욱하는 연기 힘들었다”
입력 2020. 04.22. 11:49:09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최강희가 백찬미 캐릭터와 자신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SBS 새 월화 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의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최강희는 ‘굿캐스팅’에서 국정원 사이버 안보팀 소속이자 일광하이텍 대표 이사실 비서인 백찬미(장미) 역을 맡았다.

이날 최강희는 백찬미 캐릭터에 연기에 대해 “제가 찬미처럼 욱하거나 화가 많지는 않다. 오히려 저혈압니다. 화를 올리고 욱하는 게 엄청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런데 ‘오늘 가서 싸워야지, 욕해야지’ 하는 시원함은 있었다. 하지만 상대를 보면 화가 풀려서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스트레스와 통쾌함이 동시에 찾아왔던 비화에 대해 소개했다.

‘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7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굿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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