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측 "김유진PD '학폭논란'…진심으로 사과, '부럽지' 자진 하차" [공식]
입력 2020. 04.22. 11:59:01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원일 셰프가 예비신부 김유진 PD의 ‘학폭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원일 셰프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는 22일 “이원일 셰프의 예비 신부인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가담이라는 의혹에 대해 참담함을 느끼며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린다.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장 먼저 깊은 상처를 받았을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다. 온라인 상에 게재된 내용은 사실 관계 확인 중이나 사안의 사실을 떠나 해당 글을 게재하신 작성자분을 찾아뵙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는 현재 출연 중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자진 하차할 것을 알렸다.

끝으로 P&B엔터테인먼트는 “여러분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당사는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유진 PD에게 집단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는 글이 게재돼 파장이 일었다. A씨는 16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할 당시 김 PD와 그의 친구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폭행당했던 상황을 설명했고 폭행이 이루어진 장소 세 곳의 지도까지 첨부하며 상세히 공개했다.

P&B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원일 셰프의 소속사 P&B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원일 셰프의 예비 신부인 김유진 PD가 학교 폭력 가담이라는 의혹에 대해 참담함을 느끼며 사과의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죄송합니다.

가장 먼저 깊은 상처를 받았을 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합니다. 온라인상에 게재된 내용은 사실 관계 확인 중이나 사안의 사실을 떠나 해당 글을 게재하신 작성자분을 찾아뵙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이원일 셰프와 김유진 PD가 출연 중인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방송 프로그램은 자진 하차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 실망감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당사는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P&B엔터테인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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