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김지영 “황미순 캐릭터 위해 12kg 찌워… 아직 못 빼 고민”
입력 2020. 04.22. 12:01:10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김지영이 ‘굿캐스팅’ 참여를 위해 몸무게를 대폭 증량한 사실을 알렸다.

22일 오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SBS 새 월화 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의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지영은 “평균 작품할 때 몸무게보다 12kg 넘게 찌웠다”며 국정원 국제 대테러 대응팀이지만 딸을 가진 평범한 엄마이기도 한 황미순(기미선) 역을 위해 살을 찌웠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6kg밖에 못 빼서 ‘(배우 일을) 그만둬야 하나’ 생각까지 하고 있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굿캐스팅’은 현장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 국정원 요원들이 우연히 현장으로 차출되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액션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4월 27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굿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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