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제니 母 “악플에 상처… 애는 무슨 죄냐”
입력 2020. 04.22. 13:33:26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박해준, 한소희의 딸 제니 역을 맡은 아역배우 이로은의 모친이 속상함을 토로했다.

이로은의 모친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이로은의 애칭인 ‘로니’를 언급하며 “로니 아빠랑 기대 반, 설렘 반으로 (드라마를) 봤다”며 “제니 나오자마자 역시 크다는 논란이 있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도대체 돌잔치라는 말은 어디서 나왔냐”며 “극 중 2년 후다. 그래도 큰 거 안다. 실제보다 더 길게 나온 것도 있다. 맘카페나 SNS, 네이버 톡 등 자기들끼리 글 쓰고 댓글 다는거 보며 놀림 당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안 좋았다”고 속상해했다.

또한 “단순히 크다는 글들, 댓글만 봤으면 이런 글 쓰지도 않는다”며 “악의는 없겠지만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애가 뭔 죄냐”고 하면서 댓글 삭제를 요청했다.

한편 이로은은 이태오와 여다경 사이에 불륜으로 태어난 자식 제니 역을 맡았다. 극 중 2017년 여다경이 이태오의 아이를 임신했고 2년 후 떠났던 다시 고산시로 돌아오면서 제니가 첫 등장했다. 극 중 상황과 ‘2년 후’라는 제목으로 2살임을 짐작케 해 몇몇 시청자들 사이에서 “2살치고 아이가 너무 크다” “2살인 아이가 국수를 먹느냐”고 여러 의견이 흘러나왔다.

이로은은 2017년생으로 올해 4살이 된 아역배우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부부의 세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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