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환경 보호 독려 “오늘은 ‘지구의 날’, 같이 텀블러·에코백 쓰자” [셀럽샷]
입력 2020. 04.22. 14:57:56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솔비가 ‘지구의 날’을 기념해 환경 보호를 독려했다.

22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4월 22일, 지구의 날. 혹시 알고 계셨나”라고 운을 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구름이 떠다니는 하늘 풍경과 비슷한 무늬의 롱스커트와 실크 카디건을 걸친 솔비가 바닷가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솔비는 “지구의 날은 환경 오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 환경 보호의 날이라고 한다. 저는 요즘 환경 보호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실천을 해 나가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받은 것들은 절대 무한정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자연이 주는 것들을 당연하게 쓰고 있다. 오늘만큼은 그런 당연한 것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가 됐으면 한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끝으로 솔비는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 사용과 에코백 등을 사용하는 작은 실천에 저와 함게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라고 덧붙였다.

솔비가 말한 ‘지구의 날’은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자연 보호자들이 제정한 날로 한국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에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기 위한 소등 행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솔비는 최근 SBS 교양 프로그램 ‘정치를 한다면’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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