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후 측 “‘지금 우리 학교는’ 출연 확인 중”…K좀비 신드롬 이을까 [공식]
- 입력 2020. 04.22. 15:07:3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박지후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22일 더셀럽에 박지후가 ‘지금 우리 학교는’ 주인공 출연을 두고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2009년 연재된 주동근 작가의 동명의 웹툰을 드라마화 한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한 고등학교에 고립된 이들과 그들을 구하려는 자들이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을 겪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MBC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영화 ‘역린’ ‘완벽한 타인’을 연출한 이재규 갇목의 넷플릭스 첫 진출작이다.
박지후는 지난해 독립영화 ‘벌새’(김보라 감독)으로 데뷔해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그는 각종 영화제 여우주연상 노미네이트는 물론, 제18회 트라이베카국제영화제에서 최연소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새로운 좀비물의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지금 우리 학교는’은 주연 배우들을 캐스팅 중이며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