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나쁜사랑' 윤종화, 정애리·오승아에 "이제 부사장이라고 불러라"
입력 2020. 04.23. 08:31:18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쁜사랑' 윤종화가 마침내 부사장 자리를 차지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한민혁(윤종화)가 한재혁(이선호)을 제치고 부사장자리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약속 장소에 뒤늦게 도착해 송이사의 마음을 돌리지 못한 한재혁에 최소원(신고은)은 “그럼 타이어에 펑크난 것도 황연수(오승아)의 짓이었나”라고 놀랬다.

한재혁은 “나보다 송이사 먼저 만나기 위해 그런 거다”라며 씁쓸해했다. 이에 최소원은 “송이사 재혁 씨 안 만나고 그냥 가신 거보면 한 이사 쪽으로 마음이 기우신 건가”라고 불안해했고 한재혁은 “내 연락도 안 받는 거보면 그런 거 같다. 확실한 건 내일 이사회 결과 보면 알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사회가 진행되고 모두가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한민혁은 장화란(정애리)과 황연수에게 “이제부터 나한테 부사장이라고 불러라”라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이에 장화란은 “네가 기어이 해냈구나”라며 기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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