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SCENE] '맛 좀 보실래요' 안예인, 임채무에 "서하준에 반찬 갖다줘도 돼"
입력 2020. 04.23. 08:56:51
[더셀럽 김희서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안예인이 임채무에게 이덕희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이진봉(안예인)이 시어머니 오옥분(이덕희)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백수(임채무)는 바쁜 살림살이에 대해 “아침먹고 치우면 점심해야하고 점심먹은 거 치우면 저녁 차려야한다. 넌 왜 이렇게 늦었나. 도시락만 갖다 준다더니”라고 물었다.

이에 이진봉은 “오빠 집에 반찬 채우느라”라고 답했고 이백수는 “너 그러다가 시어머니한테 걸리면 어쩌려고”라고 다그쳤다.

그러자 이진봉은 “어머니도 아신다. 나 처음 시집왔을 때 어머니가 음식 많이씩 만들며 맛없다고 하루 먹을 것만 조금씩 만들라고 했는데 요새 많이 만들라고 하신다”라며 “그러면서 너무 만들어서 다 못 먹게 생겼다고 썩어서 버리느니 누구 갖다 줄 사람 갖다주라고 하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빠 나 시집 잘 왔지? 우리 어머니 같은 분 세상에 없다. 그러니까 그만 투덜대고 더 맛있게 만들어라”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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