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정성애 “대장암 100% 발병하는 용종有… 꼼꼼한 대장내시경 필요”
- 입력 2020. 04.23. 09:01:2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정성애 교수가 대장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용종의 종류를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남규 대장항문외과 교수, 정성애 소화기내과 교수, 김기현, 김혜연 등이 출연했다.
정성애 교수는 대장내시경을 강조하면서 대장내시경 중 발견되는 용종의 종류를 설명했다. 그는 “용종의 크기가 클수록 위험하다”며 “크기가 크다는 것은 많이 진행됐다는 이야기”라고 했다. 특히 “다발성으로 융종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100개 혹은 300개 이상 되는 게 있다. 유전성 용종증 환자들의 소견”이라며 “어렸을 때 용종이 생기고 100% 암이 된다. 유전자 검사를 해서 확인하면 대장을 절제해서 대장암을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성애 교수는 “용종이 느닷없이 암이 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고 성질이 변하면서 암이 된다”며 “그래서 주름 하나하나도 꼼꼼히 살피는 선생님이 필요하다. 용종을 제거해서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면 암을 예방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받아들였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