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목표? 다음이 기대되는 아티스트가 되고파" [일문일답]
입력 2020. 04.23. 10:34:18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가 데뷔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에 대한 소개를 전했다.

솔라는 오늘(23일) 오후 6시 타이틀곡 '뱉어'를 포함한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을 발표하고 본격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이번 싱글 앨범 'SPIT IT OUT'은 솔라가 데뷔 6년 만에 발표하는 첫 솔로 앨범으로, 솔라의 뜨거운 열정을 담아내는 동시에 솔라 본연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솔라는 그간 파워풀한 고음부터 섬세한 감성을 아우르는 탄탄한 가창력은 물론 남다른 퍼포먼스 실력을 선보여온 만큼 첫 싱글 앨범 'SPIT IT OUT'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다음은 솔라의 일문일답

▶데뷔 6년 만에 솔로로 데뷔하는 소감.

-그 무엇보다도 떨린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고 많은 분들께서 함께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저의 첫 앨범을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굉장히 마음이 복잡하다. 이번 첫 솔로앨범을 시작으로 솔라라는 사람의 음악적 에너지를 많이 전달하고 싶다.

▶솔로 데뷔곡 '뱉어'는 어떤 곡인지 소개한다면.

-저라는 사람을 노래로 또 가사로 그대로 뱉어낸 곡이다. '뜨거운 입술로 뱉어'라는 가사가 많이 나오는데 ‘뜨거운 저의 열정을 뱉는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이번 앨범에 모든 열정을 쏟아부었다.

▶티저가 공개될 때마다 화제였다. 삭발, 네일팁, 고무장갑 등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였는데, 어떻게 기획했나.

-항상 자료들을 모아놓는 편인 것 같다. 옷가게를 가더라도 평상시에 입는 옷보다 무대에서 입어야지 하는 옷을 많이 사는 편인 것 같다. 이번 앨범에서는 디자인 쪽에 일하고 있는 친언니의 도움도 정말 많이 받았다.

▶걸그룹으로는 파격적으로 삭발한 모습을 공개했다.

-첫 솔로앨범이다 보니 저라는 사람에 대한 진정한 모습을 삭발로 표현해봤다. 많은 분들께서 만류하셨지만 저는 그것만이 저의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믿었고 그 믿음을 믿고 지지해주신 회사에 감사드린다. 저도 걱정을 하긴 했지만 정말 많은 분들께서 좋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동받았다.

▶'뱉어' 티저 이미지를 본 마마무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는지.

-이런 것들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라서. 서로 낯부끄러워해요(웃음)

▶신곡 '뱉어' 퍼포먼스를 위해 가장 중점을 둔 부분과 킬링 파트(포인트 안무)를 꼽자면.

-지금 딱 꼽자면 'set fire' 부분. 후렴구로 가기 전에 좀 더 흥을 돋우기 위한 구간인데 이때 발뒤꿈치에서 성냥을 켜고 부는 안무가 정말 마음에 든다.

▶솔로 아티스트로 내놓는 첫 앨범이다. 이번 앨범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 다음이 기대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

▶오랜 시간 솔로 앨범을 기다려왔을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실 이번에 팬분들께 정말 큰 감동을 느꼈다. 저의 솔로앨범을 이렇게 기다려주시고 원했다는 것을 새삼 다시 한번 느꼈고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 늘 지지해주시는 팬분들께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하고 오래오래 함께하겠다. 팬분들께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부끄럽지 않고 자랑하고 싶은 그런 아티스트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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