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이 없는게 아니라" '소공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등장…왜?
- 입력 2020. 04.23. 12:31:5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소공녀'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20분부터 영화채널 OCN Movies에서 '소공녀'가 방송되고 있다.
'소공녀' (감독 전고운)는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라는 신념을 가진 미소(이솜). 그는 하루 한 잔의 위스키와 한 모금의 담배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친구만 있다면 더 바라는 것이 없는 3년 차 프로 가사도우미다.
하지만 새해가 되자 집세도 오르고 담배와 위스키 가격마저 올랐지만 일당은 여전히 그대로다. 좋아하는 것들이 비싸지는 세상에서 포기한 건 단 하나 바로 집.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대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그린 영화다.
‘소공녀’는 2018년 3월 개봉했으며 배우 이솜, 안재홍, 강진아, 김국희. 이성우가 출연했다. 개봉 당시 총 누적관객수 5만 9,671명을 기록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