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우, 심경 고백 "'척'하는 사람들…단어 하나에 느껴진달까" [전문]
- 입력 2020. 04.23. 12:57:4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지우가 인간관계에 지친 듯한 심경을 털어놨다.
김지우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친하고 진짜 내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 진짜 친한 '척'하고 진짜 내 걱정을 해주는 '척'하는 사람들"이라며 "왠지 말투 하나, 단어 하나에서 느껴진달까. 에효"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언니 말 나 너무 와닿네. 난 그간 바보였던 걸로 어림잡아 10년"이라며 공감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최근 뮤지컬 ‘시카고’ ‘벤허’ ‘빅 피쉬’에 출연했다.
다음은 김지우 글 전문
진짜 친하고 진짜 내 걱정을 해주는 사람들. 진짜 친한 '척'하고 진짜 내 걱정을 해주는 '척'하는 사람들. 왠지 말투 하나 단어 하나에서 느껴진달까. 에효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