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펭수 “뽀로로·BTS 보고 남극→한국行… 롤모델은 나 자신”
- 입력 2020. 04.23. 13:17:2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정희’에서 펭수가 남극에서 한국으로 오게 된 사연과 함께 롤모델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EBS의 마스코트 캐릭터 펭수가 출연했다.
이날 펭수는 “저는 일단 남극 출신이다. 남극에서 EBS, 뽀로로, BTS 등을 보고 한국에 왔다. 한국에 와서 EBS에 오디션을 보고 들어가서 여기까지 왔다”고 한국으로 오게 된 이유와 이후의 업적을 설명했다.
DJ 김신영은 “완전 아이돌이다. 롤모델이 뽀로로인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펭수는 “아니다. 롤모델은 제 자신이다”라고 결연한 말투로 대답했다.
펭수는 2019년 EBS에서 제작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마스코트 인형으로 남극에서 온 펭귄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 인형이다. 지난 21일 힙합 곡 ‘펭수로 하겠습니다’를 발표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