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감치재판 후 안병용 의정부시장과 비공개 면담 가져 ‘왜?’
- 입력 2020. 04.23. 17:28:3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은퇴를 선언했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과 비공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지난 22일 의정부지법에 출석해 감치재판을 받은 후 의정부시청을 찾아 안병용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두 사람의 자리는 안 시장과 잘 아는 박 씨의 지인이 주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정부시는 박 씨의 방문 배경과 면담 내용 등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병용 시장은 지난 2010년부터 민선5~7기 시장으로 연이어 당선되면서 경기북부지역 유일한 3선 시장이다. 안 시장은 평소 세계적인 비보이팀인 퓨전MC에 각별한 애정을 보이며 의정부지역에서 비보이 대회를 개최하고 홍보대사인 타이거JK와 윤미래 등과 함께 다양한 공연을 추진하는 등 연예계와 의정부시 문화관광을 잇는 사업에 큰 관심을 보여왔다.
이 같은 이유로 해외팬들을 다수 보유한 박유천과 관련 사업을 구상하려는 움직임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