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쫓겨난 박하나, 고세원에 "박영린, 앞세워서 시킨거 아니냐"
- 입력 2020. 04.23. 19:50:16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위험한 약속' 박영린이 박하나를 고세원의 사무실에서 치워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위험한 약속’에서는 오혜원(박영린)의 계략으로 차은동(박하나)을 강태인(고세원) 곁에서 쫓아내버렸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동은 사무실에 있던 물건을 강제로 다 빼놓고 정리하게 됐다. 이를 본 강태인은 “내가 수습할 테니 그냥 놔둬라”라고 다가갔다.
그러자 차은동은 “결국 오혜원 그 여자가 날 또 이렇게 만들었네, 아니면 당신이 시킨 건가. 겉으로는 나 위하는 척 그래놓고 오혜원 앞세워서 시킨 거 아니냐고”라고 원망의 눈빛을 보냈다.
강태인은 “그런 사람인 줄 알면서 너는 왜 내 옆에 있었던 건데”라고 묻자 차은동은 “왜 그랬는지 알지 않냐. 그런 날 어쩔 수 없게 채용했는데 껄끄럽고 이 기집애 어떻게 치워버릴까 궁리만하다가 그날이었냐”라며 “호텔방에 오혜원 찾아왔을 때 둘이 이야기했나. 오혜원 당신 여자잖아”라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아무 말을 하지 못하자 차은동은 “내가 잠시 잊고 있었다. 당신이 원래 당신이 나한테 이런 사람이었다는 것”이라며 더 이상 강태인과 말을 섞지 않으려 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