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이응경, 김가연에 "조양자, 박인환에 돈있는거 알고 덤비면 어쩌나"
입력 2020. 04.23. 20:33:00
[더셀럽 김희서 기자] '기막힌 유산' 이응경이 김가연에게 조양자의 행동을 지적했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KBS1 '기막힌 유산'에서는 김용미(이응경)가 신애리(김가연)에게 성판금(조양자)의 행실에 대해 뒷담화를 늘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미는 “생각할수록 분해죽겠다. 네 고모라는 여편네 정말 왜 그러냐. 어제 계모임 냉면집에서 하는데 여자들 있는데서 은근 네 흉내하면서 날 깔아뭉게더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애리는 “원래 고모님은 남 흉보고 뒷얘기하시는 거 되게 좋아하신다”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김용미는 “부서방이랑 널 얼마나 우습게봤으면 내 앞에서 함부로 말하냐고. 그리고 고모소리부터 집어쳐. 피 한 방울 안 섞였는데”라고 툴툴대자 신애리는 “피보다 진한 인연이래잖아. 대동강을 건널 때 떠내려가는 고모님 구해주고 그 인연으로 의남매를 맺으셨다잖아”라고 웃어넘겼다.

김용미는 “그 여편네 무슨. 네 시어머니 자리 노리고 그런 거 아니겠지”라고 불안해하자 신애리는 “냉면집에서 30년을 얼굴 맞댄 사인데 그랬으면 벌써 그랬지”라고 대꾸했다.

그러자 김용미는 “조심해야겠다. 그 할망구가 네 시아버지 돈 있는 거 알고 덜컥 덤비면”이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