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김명수, 신예은에 "사람이어야 널 안아줄 수 있으니까" 포옹
입력 2020. 04.23. 22:42:0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어서와' 신예은이 고양이에서 사람으로 변신한 김명수를 눈치채고 이야기를 털어놨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2 '어서와'에서는 김솔아(신예은)가 자신의 앞에서만 사람으로 변하는 홍조(김명수)를 알아챘다.

이날 방송에서 김솔아는 “얼마나 더 나 모르게 사람이었냐. 요 며칠도 몰래 훔쳐봤지. 내 방 내 침대 어디까지 얼 만큼 날 들여다 본거야?”라고 물었다.

홍조는 “네가 혼자인 걸 알 만큼. 혼자서 남 챙기다 자신은 빠트리고 자기도 아프면서 아프다고도 안 하니까.”라며 “나라도 네 옆에 있어줘야겠다고”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김솔아는 “정말로 내 옆에서만 사람이야? 왜 내 옆에서만 사람인데?”라고 의아해했고 홍조는 "나도 몰라. 아마도 고양이는 널 안아줄 수 없으니까. 사람이어야 안아줄 수 있으니까“라고 답했다.

그러자 “근데 뭐하고 있어. 지금 사람이잖아. 팔도 있고 눈도 있고”라고 말하자 곧바로 홍조는 김솔아를 보듬어줬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어서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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