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진성 “노래를 동반하며 사는 중… 하루 종일 ‘흥얼흥얼’”
입력 2020. 04.24. 09:01:50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진성이 노래가 자신의 삶에 대부분 차지한다고 밝혔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치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병주 사학과 교수, 이만기, 신영철 교수, 장미화, 진성, 이상용, 이승신, 김형자 등이 출연해 ‘99세까지 88하게, 비법 대공개’ 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진성은 “몸이 아프고 난 다음에는 마음이 울적할 때마다 노래를 동반하면서 살아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노래 속에 인생이 펼쳐지고 있다”며 “잠자고 일어남과 동시에 흥얼거리고 지방 가서 노래를 할 때도 흥얼흥얼, 하루의 마무리로 흥얼흥얼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장미화는 “저도 한 때는 창문 열고 뛰어내릴까하는 생각이 들면서 슬프게 살았지만, 사람이 우울해지고 우울증이 걸리면 슬픈 노래를 하게 된다. 노래 부르면서 울고 그러다가 밝은 노래를 하면 잊어버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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