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아침마당’ 이승신 “남편 김종진, 부부싸움 후에도 휘파람으로 노래
입력 2020. 04.24. 09:21:34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이승신이 남편 김종진이 음악을 끼고 산다고 말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치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병주 사학과 교수, 이만기, 신영철 교수, 장미화, 진성, 이상용, 이승신, 김형자 등이 출연해 ‘99세까지 88하게, 비법 대공개’ 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신은 가수인 남편 김종진에 대해 “기분이 좋아도 노래를 하고, 부부싸움을 하고 난 뒤에 저는 화를 어떻게 삭일지 씩씩거리는데 남편은 휘파람을 불면서 제 앞을 지나가더라”고 전했다.

이어 “‘이 사람, 보통 고수가 아니구나’라고 느꼈다. 음악이 자기 기분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항상 끼고 살더라”며 “나를 끼고 살아야지”라고 서운해 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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