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 특보] 오늘 내일(24, 25일) 아침 영하권, 일부 지역 ‘겨울 추위’
- 입력 2020. 04.24. 09:46:4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며칠째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가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아침에 영하권으로 떨어져 겨울로 되돌아간 듯한 착각마저 일으킨다.
24일 새벽 06시 30분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지역은 영하권의 아침 추위가 어제에 이어 내일까지 이어진다.
전국이 맑은 가운데, 밤사이 지표 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면서 경기 동부, 강원 영서, 전라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영하로 떨어진 곳이 많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인다.
24일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 현황(오전 6시 30분 현재, 단위 ℃)은 서울 및 경기는 미산(연천) -4.1, 일동(포천) -3.4, 청운(양평) -3.4, 은평(서울) -1.0, 강원도는 설악산(양양) -7.3, 김화(철원) -5.0, 사내(화천) -3.8, 신림(원주) -2.8, 충청도는 계룡 –3.8, 백운(제천) -2.8, 정산(청양) -2.4, 경상도는 수곡(진주) -2.0, 석포(봉화) -1.9, 고령 –1.7, 수비(영양) -1.6, 전라도: 덕유봉(무주) -7.7, 동향(진안) -3.7, 성삼재(구례) -2.6, 신덕(임실) -2.5, 제주도는 윗세오름(제주) -6.8, 진달래밭(서귀포) -3.3이다.
내일 25일도 일부 내륙과 산지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